마이스터, 버스용 후방안전 감지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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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대표 오상수)는 후진하는 대형 버스가 장애물과 부딪히지 않도록
경보음을 울려주는 안전감지기를 본격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가 국내에서 처음 개발한 버스용 후방안전감지기는 기존의 승용차용
거리감지기를 응용한 것.
차량이 후진하면 버스 뒷면에 부착된 4개의 센서가 자동으로 작동, 후방
장애물을 감지한후 차량과 장애물간 거리에따라 3단계 경보음을 울려준다.
안전운행을 도와준다.
세트당 9만원.
(02)526-0500
< 정한영 기자 chy@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1일자 ).
경보음을 울려주는 안전감지기를 본격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가 국내에서 처음 개발한 버스용 후방안전감지기는 기존의 승용차용
거리감지기를 응용한 것.
차량이 후진하면 버스 뒷면에 부착된 4개의 센서가 자동으로 작동, 후방
장애물을 감지한후 차량과 장애물간 거리에따라 3단계 경보음을 울려준다.
안전운행을 도와준다.
세트당 9만원.
(02)526-0500
< 정한영 기자 chy@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