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올스테이트생명(회장 최명걸)은 10일 회사 창립 9주년을 맞아 서울
운니동 본사 4층 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흑자경영 구조 정착을 위해 전 임직원이
이익마인드와 혁신마인드를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는 모범사원과 장기근속 영업소장들이 공로표창을 받았다.

< 정태웅 기자 redael@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