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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옵션시황] (8일) 9월물 위안화절하압력 악재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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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선물시장에서는 9월물가격이 전날보다 1.75포인트 떨어진 33.50을
    기록했다.

    하룻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증권사 선물담당관계자는 "엔화가치가 1백46엔으로 떨어지고 중국의 위안화
    절하압력까지 높아진게 악재로 작용했다"며 "당분간 이같은 외부변수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규매매기준으로 증권사가 4천1백64계약, 투신권이 1백58계약, 일반인들이
    5천5백56계약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74계약을 순매수했다.

    증권사는 전날에 이어 7천3계약을 환매수해 3천1백11계약의 전매도를
    웃돌았다.

    < 김홍열 기자 come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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