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만 한미은행장은 6일 경기지역 수해현장을 둘러보고 수재민지원을
위해 임직원이 모은 성금 1억3천만원을 재해대책본부에 전달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