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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리 US오픈서 시타 국산드라이버 '미국 교포들 구입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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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전보에 가려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 국산클럽이 박세리의 선전에 힘입어
    미국교포사회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다.

    화제의 클럽은 (주)코텍의 "맥켄리 질리언"드라이버.

    이 회사 김명식 사장은 박세리의 아버지 박준철씨의 요구로 지난 6월말
    US여자오픈 취재길에 나선 SBS촬영팀에 맥켄리 드라이버 두개를 딸려보냈다.

    박은 실제 경기에서는 BBB를 썼지만 대회전 드라이빙레인지에서 몇차례
    국산 드라이버를 시타했다.

    그 광경을 지켜본 교포들이 "도대체 어떤 클럽이냐" "어떻게 하면 구할 수
    있느냐"고 관심을 표명한 것.

    장타자인 박세리가 쓰니 그들의 궁금증도 당연했다.

    교포들은 대회가 끝난지 한달이 지났는데도 한국본사로 문의전화를 하고
    있다.

    그들뿐 아니다.

    클럽을 취급하는 교포사업자들도 맥켄리를 수입하겠다는 의사를 잇따라
    전해오고 있다.

    어떤 이유에서건 국산클럽이 외국에 알려지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나아가 박세리가 아스트라든 맥켄리든 국산클럽을 써서 우승하면 또한번
    애국하는 길이 될 것이다.

    < 김경수 기자 ksm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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