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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이동전화시장 점유율 50%이하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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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의 이동전화 시장 점유율이 50% 밑으로 떨어졌다.

    정보통신부는 지난 7월말 현재 개인휴대통신(PCS)을 포함한 전체 이동
    전화 가입자는 1천70만8천명으로 6월말보다 52만9천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SK텔레콤 가입자는 5백24만3천명으로 전체의 48.96%를 차지
    했다.

    이 회사의 점유율은 지난해말 66.9%에 이르렀다.

    이처럼 SK텔레콤의 이동전화 시장점유율이 낮아진 것은 지난해 10월부
    터 상용서비스에 들어간 PCS 가입자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한국통신프리텔 LG텔레콤 한솔PCS등 PCS 3사 가입자는 7월말 현재 3백
    79만9천명으로 올들어서만 2백50만명 이상 늘어났다.

    반면 SK텔레콤및 신세기통신이 제공하는 셀룰러서비스 가입자는 이 기간
    중 1백21만명 늘어나는데 그쳤다.

    이에따라 셀룰러 가입자 비중이 지난해말 83.4%에서 7월말 64.5%로 떨
    어졌다.

    김철수 기자 kcsoo@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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