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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산 투입 유람선에 금강산 계절명칭 붙이기로...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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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는 금강산 관광에 투입할 유람선 이름에 계절마다 달리 불리우는
    금강산의 명칭을 붙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들여올 2척의 배는 "현대 금강호"와 "현대 봉래호"로,
    내년초 들여올 2척은 "현대 풍악호" "현대 개골호"라는 이름을 붙이기로
    했다.

    현대상선은 금강산에 투입될 유람선을 말레이시아 스타크루즈사로부터
    들여오기로 하고 29일 최종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들여오는 배는 모두 핀란드의 바실라사가 건조한 것으로 "수퍼스타
    카프리콘", "수퍼스타 사지타리우스" 2척이다.

    또 유람선 출항지는 정부와의 협의를 거쳐 수심이 깊고 항만시설이 유람선
    접안에 적합한 동해항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덧붙였다.

    < 본지 29일자 7면 참조 >

    금강호는 2만8천t급으로 길이 2백5.5m, 폭 25.2m, 흘수(바다밑으로 가라
    앉는 높이) 7.6m이며 평균속도는 20노트다.

    승객은 1천4백명, 승무원은 6백명을 태울 수 있다.

    봉래호는 1만8천t 규모로 길이 1백71.6m, 폭 24.4m로 승객 8백88명,
    승무원 3백20명이 승선할 수 있다.

    금강호는 10층 구조로 객실이 5백53개이며 봉래호는 7층구조로 3백57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두 선박 모두 수영장 가라오케 식당 도서관 게임룸 스포츠시설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 김정호 기자 jh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3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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