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니어컨설팅, 외국기업 재취업 알선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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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 업체인 파이오니어컨설팅은 벤처기업이나 금융기관등에서 일
하다 실직한 컴퓨터터엔지니어와 프로그래머등을 외국 기업에 재취업할
수 있도록 알선해주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회사는 1차로 1백여명을 선발,의뢰가 들어온 미국내 금융기관과 시
스템통합(SI)업체등에 내보낼 계획이다.
이들 미국기업은 파이오니어컨설팅이 1차로 추천한 전문인력을 한국에서
직접 인터뷰한뒤 최종 선발한다.
이회사는 외국에서 인력수요가 많은 소프트웨어개발및 컴퓨터엔지니어링,
프로그래밍 등의 분야에서 3년이상 일한 전문 기술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라
고 밝혔다.
또 금융이나 전산분야에서 당장 일해야 하므로 영어에 능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회사 이광섭 대표는 "컴퓨터 분야 전문인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이
분야 실직자들은 해외취업에 도전해 볼 만 하다"고 말했다.
취업알선 신청은 인터넷(http://www.jobhunt.co.kr)을 통해 받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2일자 ).
하다 실직한 컴퓨터터엔지니어와 프로그래머등을 외국 기업에 재취업할
수 있도록 알선해주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회사는 1차로 1백여명을 선발,의뢰가 들어온 미국내 금융기관과 시
스템통합(SI)업체등에 내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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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인터뷰한뒤 최종 선발한다.
이회사는 외국에서 인력수요가 많은 소프트웨어개발및 컴퓨터엔지니어링,
프로그래밍 등의 분야에서 3년이상 일한 전문 기술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라
고 밝혔다.
또 금융이나 전산분야에서 당장 일해야 하므로 영어에 능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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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실직자들은 해외취업에 도전해 볼 만 하다"고 말했다.
취업알선 신청은 인터넷(http://www.jobhunt.co.kr)을 통해 받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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