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양잉크제조 지분 520만달러에 완전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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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인쇄회로기판(PCB)용 레지스트 잉크 업체인 한국태양잉크제조
의 일본측 합작선이 지분 50%를 5백20만달러에 매입, 경영권을 완전 인수
했다.
일본다이요잉크와 50대 50 합작사인 한국태양잉크제조는 이같이 지분관계가
정리됨에 따라 회사명을 한국다이요잉크로 바꾸고 유시범 전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14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이 1백60억원으로 관련제품의 내수시장에서 70%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 오광진 기자 kj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5일자 ).
의 일본측 합작선이 지분 50%를 5백20만달러에 매입, 경영권을 완전 인수
했다.
일본다이요잉크와 50대 50 합작사인 한국태양잉크제조는 이같이 지분관계가
정리됨에 따라 회사명을 한국다이요잉크로 바꾸고 유시범 전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14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이 1백60억원으로 관련제품의 내수시장에서 70%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 오광진 기자 kj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