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계 제1의 골퍼가 되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훌륭한 선수들이 즐비한 미국은 내가 도전하고 싶은 무대다.

* 박세리-US투데이지와의 인터뷰에서 *

바람이 상상외로 세다.

이 상태라면 더블보기를 범하지 않고 대회를 마치는 선수가 주목받을
것이다.

4라운드합계 언더파를 치는 선수가 나올것 같지 않다.

* 리 잰슨-98US오픈 챔피언.

브리티시오픈 연습라운드를 마친 소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