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가 우승할 것으로 생각한다.

만약 최종일 74타정도를 친다면 다른 선수가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변이 있을 수 있지만 세리의 지금 컨디션으로 보아 그것은 어려울
것이다.

*베시 킹 - 3라운드에서 박세리와 같이 플레이한 후 이미 대회는 끝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