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교차로] 이창식 <국민투신 사장> 입력1998.07.07 00:00 수정1998.07.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이창식 국민투신사장은 6일 오전 본사 애천아트홀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만족(CS)추진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 추진단은 각 지점과 부서에서 친절활동을 위한 교육 및 시범근무를 주관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7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사태에 '사회적 대화' 중단 기로…한국노총 "참여 재검토"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해제 사태' 이후 사회적 대화 참여를 전면 재검토한다. 한국노총은 4일 오전 긴급 상임집행위원회를 개최해 사회적 대화 관련 논의를 한 것... 2 "성공하면 혁명 아입니까"…尹 비상계엄에 '서울의 봄' 재조명 "2024년에 '서울의 봄'을 경험할 줄이야." 윤석열 대통령이 간밤 비상계엄을 선포한 후 6시간 만에 해제하자 영화 '서울의 봄'이 대중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 3 尹, 비상계엄 선포에…박성재 법무장관 "냉정 되찾자"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모두가 냉정을 되찾고 국민을 위한 일을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박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서 "(법무부의) 통상 업무를 잘 챙기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