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아마추어라 세리보다 부담이 적을 수 있다.

연장전은 매치플레이라고 생각하고 공격적 플레이를 시키겠다.

*박준철씨-박세리 부친*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