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노트북PC "센스650"과 "센스600"의 OEM수출모델인 "타가
트래블러"(독일 악테비스사)와 "일리션"(네덜란드 마이크로포인트사)이 현지
PC전문지로부터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넓은 화면, 37mm의 얇은 두께, 4시간의 사용시간, 처리속도등에서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 조정애 기자 jcho@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