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6.25참전기념사업회, 육군사관학교에 위문품 전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6.25참전기념사업회(회장 윤기태)는 24일 참전 48주년을 맞아 육군사관
학교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했다.
미술작품 15점, 서예작품 5점, 서적 1천권의 위문품 전달식에는 이재우
대림통상 회장, 이우재 광운대교수, 김응만 대림통상고문, 김영수 육사
행정처장, 신해성 스페이스아트 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76년 발족한 기념사업회는 김기택 전 영남대총장, 박세직 2002년월드컵
축구조직위원장, 오자복 전 국방장관, 항승의 육군사관학교장, 이인구
국회의원, 백선엽 예비역대장 등 30여명이 고문직을 맡고 있다.
< 신동열 기자 shin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5일자 ).
학교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했다.
미술작품 15점, 서예작품 5점, 서적 1천권의 위문품 전달식에는 이재우
대림통상 회장, 이우재 광운대교수, 김응만 대림통상고문, 김영수 육사
행정처장, 신해성 스페이스아트 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76년 발족한 기념사업회는 김기택 전 영남대총장, 박세직 2002년월드컵
축구조직위원장, 오자복 전 국방장관, 항승의 육군사관학교장, 이인구
국회의원, 백선엽 예비역대장 등 30여명이 고문직을 맡고 있다.
< 신동열 기자 shin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