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산업은행, 3억여달러 해외신용공여한도 확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산업은행은 24일 스위스 UBS(유니온뱅크 오브 스위스)로부터 2억5천만스위
    스프랑,독일 헬라바은행으로부터 1억 도이치마르크,미국계 은행으로부터
    1억달러 등 총 3억2천만달러의 신용공여한도(크레디트라인)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 산은은 이번 신용공여한도 확보가 종전과 달리 자본재수입
    지원용으로 외국계은행이 총수입금액의 85%까지 자국 수출진흥.보험기관으로
    부터 보증을 받고 산업은행에 신용을 공여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금리는 보증료를 포함해 리보(런던은행간 금리)에 1.45~2.60%를
    더한 낮은 수준이며 최장 3년까지 분할상환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다.

    산은은 각국 은행들로부터 이같은 구조의 자금공급 제의를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면서 거래처는 물론 시중은행 거래기업들도 앞 신용장
    재개설방식을 취하면 자금수용이 가능하고 신용한도는 수입실적에
    따라 증액될 수 있다고 밝혔다.

    허귀식 기자 window@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5일자 ).

    ADVERTISEMENT

    1. 1

      '자주' 품은 신세계까사 "올해 연매출 5000억"

      신세계까사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부문 ‘자주’의 영업을 양수했다고 8일 밝혔다. 사업 영역을 ‘공간’에서 ‘생활’ 전반으로 확장하며...

    2. 2

      기후변화 대응 평가 최고등급 받은 신발 제조사는?

      신발 제조기업 창신이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의 2025년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

    3. 3

      "석유보다 금"…어수선한 세상에는 "안전자산에 베팅하라"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전격 공습하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면서 글로벌 원자재 시장의 불확실성이 극에 달하고 있다.통상 산유국에 대한 군사 개입은 유가 급등으로 이어지지만, 이번에는 오히려 안전자산인 금의 가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