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특징주] 대성전선 ; 한라공조 ; 신무림제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대성전선 =전력 통신케이블 전문생산업체로서 기간산업의 경기부진에
따른 내수감소에도 불구하고 환율상승에 따른 가격경쟁력 확보로 수출이
확대되어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
최근 시리아에서 3년간 총 1천52억원 상당의 통신케이블을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증가에 따른 실적호전을 바탕으로 주가 상승세.
<> 한라공조 =동사는 한라그룹계열의 에어컨 라디에터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현재 만도기계와 미국 포드자동차가 각각 35%의 지분으로 합작하고
있음.
동사는 자금확보를 위해 전환사채 발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포드사가
동사에 대해서도 지원할 뜻을 갖고 있어 전환사채 인수를 통해 단독
최대주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강세.
<> 신무림제지 =아트지 전문제조업체로 국내 굴지의 종합상사를 누르고
중국에 대한 신문용지 수출대행실적 1위를 기록.
자사제품 수출도 큰 폭으로 늘어 지난 5월말 현재 올해 목표치 11만t의
83%에 달하는 9만2천t의 아트지를 수출해 금년도 실적호전이 예상되면서
강세.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0일자 ).
따른 내수감소에도 불구하고 환율상승에 따른 가격경쟁력 확보로 수출이
확대되어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
최근 시리아에서 3년간 총 1천52억원 상당의 통신케이블을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증가에 따른 실적호전을 바탕으로 주가 상승세.
<> 한라공조 =동사는 한라그룹계열의 에어컨 라디에터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현재 만도기계와 미국 포드자동차가 각각 35%의 지분으로 합작하고
있음.
동사는 자금확보를 위해 전환사채 발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포드사가
동사에 대해서도 지원할 뜻을 갖고 있어 전환사채 인수를 통해 단독
최대주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강세.
<> 신무림제지 =아트지 전문제조업체로 국내 굴지의 종합상사를 누르고
중국에 대한 신문용지 수출대행실적 1위를 기록.
자사제품 수출도 큰 폭으로 늘어 지난 5월말 현재 올해 목표치 11만t의
83%에 달하는 9만2천t의 아트지를 수출해 금년도 실적호전이 예상되면서
강세.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