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반도체, 1.4분기 매출액 작년보다 129%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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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반도체는 1.4분기중 매출액이 6천3백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백29% 늘어났다고 4일 발표했다.
아남의 매출이 이처럼 증가한 것은 환율상승으로 수출이 늘어난데다
광주공장의 본격 가동으로 반도체 생산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 기간중 수출액은 16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늘어났다.
지난해 4월 준공된 광주공장은 첨단장비 보완등으로 올들어 지난 5월
까지 모두 3억4천만달러를 생산했다.
아남반도체는 올해 수출목표를 지난해보다 25% 늘어난 75억달러,매출목
표를 지난해보다 57% 늘어난 2조2천억원으로 잡고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5일자 ).
1백29% 늘어났다고 4일 발표했다.
아남의 매출이 이처럼 증가한 것은 환율상승으로 수출이 늘어난데다
광주공장의 본격 가동으로 반도체 생산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 기간중 수출액은 16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늘어났다.
지난해 4월 준공된 광주공장은 첨단장비 보완등으로 올들어 지난 5월
까지 모두 3억4천만달러를 생산했다.
아남반도체는 올해 수출목표를 지난해보다 25% 늘어난 75억달러,매출목
표를 지난해보다 57% 늘어난 2조2천억원으로 잡고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