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미래를여는사람들, 전자파 차단 '그린터치' 내놔 입력1998.06.02 00:00 수정1998.06.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를여는사람들은 컴퓨터자판에 붙여놓으면 사용할때 전자파를 차단하고 손끝 마사지도 해주는 "그린터치"를 내놨다. 바이오세라믹 기판에 산화동 산화철 산화망간이 코팅돼있다. 휴대폰 호출기 전화기등 모든 전자제품에 사용할수 있다. 가격은 지름 8mm의 원형제품 10개들이 한 세트가 1만3천원. (02)577-2545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