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흑산 도화 하의 위도사량초등학교 및 분교생 2백16명과
교사 26명이 27일 한국경제신문사를 방문, 신문제작과정을 견학했다.

이들은 산업 조흥 상업 국민 한미은행 농협 등의 지원으로 지난 25일부터
서울나들이에 나섰다.

이 행사는 직장새마을운동 서울특별시협의회가 주관하고 본사가 후원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