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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운육기 건강학] '오운육기 정의와 산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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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년인 올해의 천간은 무이고 지지는 인이다.

    천간은 하늘을 주관하며 양이고 기(에너지)를 의미한다.

    지지는 땅을 주관하며 음으로 혈(영양분)을 상징한다.

    따라서 무인년이 갖는 성향을 알고 개인의 생년월일시를 기준으로 타고난
    오운육기체질을 비교분석하면 효과적인 건강증진실천요령을 알아낼 수
    있다는게 운기체질의학의 장점이다.

    [ 도움말:상지대 한의대 김태희 교수(0371-730-0289)
    나라한의원 진승희 한의사(02-3452-0600) ]

    <> 오운은 천간에서 비롯된다 = 오행은 목->화->토->금->수로 순환한다.

    천간은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로 둘씩 5가지로 나뉘는데 이것이 오행이다.

    오행은 사주궁합을 볼때 쓰는 정오행(일명 형제오행)과 오운육기의학에
    적용하는 화기오행(일명 부부오행)으로 나눈다.

    화기오행은 마주보고 대립하는 천간이 한시적으로 화합해 새로운 운을
    만든 것으로 보면 된다.

    오운은 또 주운과 객운으로 나뉜다.

    목화토금수의 순서는 해에 상관없이 불변한 우주의 운용체계이므로 주운
    이라고 한다.

    객운은 해마다 바뀐다.

    무인년인 올해는 무계합화화로 화운이 객운의 초운이 돼 화->토->금->수->
    목으로 순환하게 된다.

    <> 육기는 12지지에서 비롯된다 = 육기는 풍한서습조화의 6가지 기운이다.

    지지도 정오행과 화기오행으로 나뉜다.

    오운육기의학에 적용하는 화기오행은 화가 다시 군화와 상화로 나뉘므로
    결국 6가지로 분류된다.

    군화는 진정한 불을 의미하며 육기 가운데 화에 해당한다.

    상화는 뿌리가 없는 불로 신체 곳곳의 공백을 메워주며 변화의 발원지가
    되는데 육기로는 서다.

    육기 또한 주기와 객기로 구분된다.

    해에 관련없이 불변한 주기는 목->군화->상화->토->금->수로 순환한다.

    객기는 해마다 바뀌는데 순환하는 순서는 목->군화->토->상화->금->수로
    주기와 다르다.

    무인년인 올해는 인신소양상화로 3기가 상화다.

    3기는 해의 전반을 관장하는데 그해의 대표적 기라 할수 있다.

    따라서 객기의 초기는 군화, 2기는 토가 되며 올해는 군화->토->상화->금->
    수->목으로 돌게 된다.

    <> 올해는 화가 넘친다 = 한해를 대표하는 객운의 초운과 객기의 3기가
    각각 화운과 상화여서 올해는 화가 넘치는 해로 볼수 있다.

    화는 심장과 연관된다.

    따라서 심장에 무리가는 일은 삼가야 한다.

    평소 작은 일에도 곧잘 놀래거나 쉽게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더욱 조심
    해야 한다.

    더구나 생년월일로 따져 자신이 화체질이거나 목체질(나무처럼 위로만
    뻣으려는 기상 때문에 융통성이 부족함)인 사람은 말할 나위가 없다.

    화가 치솟는 감정을 다스리고 더울때 무리하게 운동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해야 할 한해다.

    반면 객기의 5기는 한수로 추위가 빨리 올것으로 예상된다.

    수는 신장과 연관된다.

    따라서 하반기에는 온몸이 붓는 등 신장이 약한 사람은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나의 객운객기는 어떻게 산정하나 = 우선 생년월일에 해당하는 간지를
    알아볼수 있는 만세력이 필요하다.

    예컨대 음력으로 68년 10월 5일 오후2시에 태어난 사람을 놓고 보자.

    68년은 무신년이고 10월5일은 객운객기가 5운6기에 해당한다.

    무신년은 화기오행으로 따져 무계합화화로 화운이 객운의 초운이 된다.

    따라서 무신년의 객운은 화->토->금->수->목으로 순환하며 이사람은
    5운인 목의 기운을 타고 나게 된다.

    또 무신년의 객기는 인신소양상화로 3기가 상화다.

    3기가 상화이므로 객기의 순환에 따라 4기 금, 5기 수, 6기는 목이 된다.

    따라서 이사람은 타고난 객운객기가 모두 목인 전형적인 목체질이다.

    태어난 시기의 객운객기는 그 사람이 살아가는 바탕이 되므로 체질에 맞는
    섭생법을 실천해야 한다.

    < 정종호 기자 rumba@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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