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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도 생산자 실명제 .. 한국야쿠르트, 전제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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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제품에도 생산자 실명제가 도입됐다.

    한국야쿠르트는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겉포장에 생산일자와 라인
    담당자의 이름을 명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실명제 형식은 종록이란 사원이 98년 4월 27일 만든 라면의 경우 겉포장에
    "98.04.27 종록"이라 명기된다.

    소비자들은 이에따라 제품에 이상이 있을 경우 해당 작업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한국야쿠르트측은 설명했다.

    실명제 대상 품목은 왕뚜껑 빅3 도시락등 슈퍼와 편의점에서 팔리고 있는
    모든 면제품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실명제가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근로자들에게도 책임감을 심어주는 이중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빙그레는 지난 96년초부터 ''뉴면''에 생산라인명과 생산반장의 이니셜을
    표기하고 있다.

    또 포장지 뒷면에 생산공장 라인 생산팀 생산시간 등을 표기하고 있는
    삼양식품도 앞으로 생산자 실명제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농심과 오뚜기도 이 제도도입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김영규 기자 you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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