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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사랑방] 전장에서의 생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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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터는 시체가 뒹굴고 고통의 신음소리가 메아리치는 극한의 장소다.

    이곳에선 죽으려는 자는 살고 살려는 자는 죽기 마련이다.

    죽음을 각오하고 공격하는 자는 살아남고 어떻게 해서든지 살려고
    집착하는 자는 결과적으로 죽는 곳이다.

    현재 주식시장은 전장과 같다.

    주가하락으로 절망의 탄식만 넘쳐난다.

    이곳에서 승리의 함성을 드높이려면 몸을 던져 공격하는 방법외엔 없다.

    조마조마하면서 손해를 각오하고 몸을 던져 공격하는 사람은 결과적으로
    성공한다.

    반면 손해를 생각지 않는 사람은 결과적으로 실패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성공적인 투자는 결단이라는 한 단어를 가지고 행해져야 한다.

    결단없는 무의미한 몸 던지기는 결국 실패로 끝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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