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기] '발톰2 드라이버' .. 표면강도 높여 거리향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윌슨사가 만든 발톰시리즈 제2탄.
본사는 미국에 있지만 일본의 클럽전문가들이 동양인 체형에 맞게
일본에서 제작했다.
이 드라이버의 특징은 헤드의 표면처리공법에 있다.
진공상태에서 티탄 이온플레이팅 공법으로 표면을 처리, 페이스의
표면강도를 10배이상 강화시킨 것.
자연히 반발력도 커져 비거리를 향상시킨다.
헤드모양도 뒷부분을 얇게 만들어 스피드를 내기 쉽도록 한 반면
스위트스포트는 최대한 넓혔다.
샤프트는 그립에서 팁까지 일직선으로 돼있지 않고 중간에 턱이 있는
더블플렉스 제품이다.
이는 정밀한 킥포인트를 가지게 해 컨트롤이 쉽고 비틀림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
3번우드는 4번을 겸용할수 있도록 로프트17도로 설계됐다.
문의 윌슨코리아(02-518-078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6일자 ).
본사는 미국에 있지만 일본의 클럽전문가들이 동양인 체형에 맞게
일본에서 제작했다.
이 드라이버의 특징은 헤드의 표면처리공법에 있다.
진공상태에서 티탄 이온플레이팅 공법으로 표면을 처리, 페이스의
표면강도를 10배이상 강화시킨 것.
자연히 반발력도 커져 비거리를 향상시킨다.
헤드모양도 뒷부분을 얇게 만들어 스피드를 내기 쉽도록 한 반면
스위트스포트는 최대한 넓혔다.
샤프트는 그립에서 팁까지 일직선으로 돼있지 않고 중간에 턱이 있는
더블플렉스 제품이다.
이는 정밀한 킥포인트를 가지게 해 컨트롤이 쉽고 비틀림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
3번우드는 4번을 겸용할수 있도록 로프트17도로 설계됐다.
문의 윌슨코리아(02-518-078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