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인 한마디] 김용규 <동원창업투자 사장> 입력1998.05.04 00:00 수정1998.05.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융자위주의 자금운용이 아닌 순수 벤처투자를 해온 벤처캐피털에게는 지금이 투자의 적기이다. 지원 기업의 부실화와 투자자금 부족으로 상당수 벤처캐피털이 투자에 소극적인 반면 신규 창업은 늘고있어 좋은 투자대상을 찾을수 있기 때문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5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곡법 거부권 건의, 부처간 협의중…달라질 수 있어" 한발 물러선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가 16일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할지 여부는 정국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당초 "대통령께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겠다"는 입장에서 한발 물러선 것... 2 하나은행, 예술과 접목한 패밀리오피스 전용 공간 열어 하나은행은 예술과 접목한 특별한 장소에서 차별화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오피스 전용공간 ‘하나 더 넥스트 패밀리오피스’를 문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3 에이엘티, 창업주가 '책임경영'한다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전문기업인 에이엘티가 전문경영인이 아닌 창업주가 직접 경영을 맡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에이엘티는 이덕형 대표이사에서 천병태 대표이사로 변경키로 이날 이사회에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