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국민회의 자민련은 정부의 경제정책기조를 점검하고 근본적인
실업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5월15일 제3차 고위당정회의를 갖기로 했다.

국민회의 남궁진 제1정책조정위원장은 30일 이같이 밝히고 "구체적인
의제선정을 위해 자민련 및 국무총리실과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 최명수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