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가정의 달인 5월 한달동안 시티폰단말기를 50% 할인 판매하기로
했다.

한국통신은 5월중 "가족사랑 전화달아주기" 캠페인에 나서 부모와 자녀
친척등 가족에게 전화를 설치해 주는 신규가입자가 시티폰 가입을 동시에
신청할 경우 단말기 가격을 50% 할인해 주기로 했다.

할인대상 기종은 모든 국산 시티폰 단말기이며 디지털무선전화기(DCP)는
제외된다.

한통은 또 이기간중 가족에게 전화를 설치해 주는 사람에게 <>3천원짜리
전화카드 <>누적점수에 따라 사은품을 받을수 있는 콜보너스 5백점 <>시외
국제 시티폰 이용요금에 대해 1백원당 2점씩의 콜보너스 점수를 주기로 했다.

또 노부모가 전화번호를 누르지 않고 수화기만 들면 자녀들과 통화할수 있는
효도직통전화, 통화중이거나 부재중에 전화를 건 사람이 남긴 전화음성
메세지 등을 자동으로 받아볼수 있는 전화메일, 3인통화 등의 부가서비스도
무료 제공한다.

이밖에 경주코오롱호텔 덕구온천관광호텔 수안보파크호텔 오색그린야드호텔
등의 숙박할인권(20-70%)과 남대문안경점 할인권(20-30%) 플라워랜드
꽃배달할인권(10%) 한누리여행사 여행상품할인권 등의 사은품을 준다.

< 문희수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