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중기인] 한장호 <광신종합철강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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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코팅강관 전문제조업체인 광신종합철강(주)의
한장호(54) 대표이사를 4월의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하고 27일 시상했다.
한 대표이사는 85년 2월 창업한 이후 기술개발과 품질혁신노력을
바탕으로 상수도용 도복장 강관 이형관 등 8건의 한국산업규격(KS)마크와
"분말용착식 폴리에틸렌피복강관"의 생산에 대한 국제표준화기구
품질경영인증(ISO9002)을 얻었다.
광신종합철강은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93년 무역의 날에 5백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했고 95년에는 5억5천만원, 97년에는 9억7천만원 규모의
제품을 인도네시아에 각각 수출하기도 했다.
<김낙훈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8일자 ).
한장호(54) 대표이사를 4월의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하고 27일 시상했다.
한 대표이사는 85년 2월 창업한 이후 기술개발과 품질혁신노력을
바탕으로 상수도용 도복장 강관 이형관 등 8건의 한국산업규격(KS)마크와
"분말용착식 폴리에틸렌피복강관"의 생산에 대한 국제표준화기구
품질경영인증(ISO9002)을 얻었다.
광신종합철강은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93년 무역의 날에 5백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했고 95년에는 5억5천만원, 97년에는 9억7천만원 규모의
제품을 인도네시아에 각각 수출하기도 했다.
<김낙훈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