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시] '봄-우주의 분만실' .. 문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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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없다고 생각한 일들을
너무 쉽게 해낼 때가 있다.
나는,
어떤 예측에도 빗나가며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여자는,
자신의 십자가를 낳으며
고독의 탯줄을 스스로 끊는다
살아낸다는 건
어떤 두려움에도 맞서며
일어서는 것이다.
- 시집 "언 강물에 발을 녹인다" -
[[약력]] 69년 서울출생.
이화여대 졸업.
96년 "창작과 비평"여름호로 등단.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7일자 ).
너무 쉽게 해낼 때가 있다.
나는,
어떤 예측에도 빗나가며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여자는,
자신의 십자가를 낳으며
고독의 탯줄을 스스로 끊는다
살아낸다는 건
어떤 두려움에도 맞서며
일어서는 것이다.
- 시집 "언 강물에 발을 녹인다" -
[[약력]] 69년 서울출생.
이화여대 졸업.
96년 "창작과 비평"여름호로 등단.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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