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경초대석] 윤정희 <전국지역신용보증조합 회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기업들의 활동을 돕기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국지역신용보증조합협의회 신임 윤정희 회장(대전신용보증조합이사장)은
    지역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취지에 맞게 지역중소기업들의 보증지원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96년2월 경기도에서 가장 먼저 설립된 지역신보는 현재까지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인천 등 모두 7개 지역신보가 설립돼 운영되고 있다.

    지역신보들은 지금까지 전국에서 1천6백70개 기업에 1천5백90억원을
    보증지원했다.

    윤 회장은 "지역신보의 보증재원을 확충하고 공공법인에 준하는 각종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칭 "지역신용보증조합법" 입법을
    추진하겠다"말했다.

    "지역신보가 자생력을 키울 때까지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윤 회장은
    "올해 조합별로 1백억원씩 지원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윤회장은 보다 많은 기업들이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하기 위해 현재
    지역신보 미설치 지역인 서울 경북 제주지역도 설립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지역신보들은 법적 근거부족으로 대외신인도가 떨어져 발급된 보증서가
    은행에서 거부되는 사례가 종종 나타나는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한
    윤 회장은 보증업무 강화를 위해 법적 지원체계마련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또 "대출관행이 담보위주로 이뤄져 담보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은
    자금대출을 받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는게 현실" 이라며 "중소기업들에 대한
    보증지원을 강화해 지역중소기업들이 자금난 때문에 쓰러지는 일이 없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 대전=이계주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8일자 ).

    ADVERTISEMENT

    1. 1

      서울 북창동 상가건물서 화재…퇴근시간대 연기 확산 일대 혼란

      26일 오후 서울 중구 북창동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중부소방서는 이날 오후 6시 22분께 북창동의 한 상가건물 2층 음식점에서 회색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현재까지 파악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소방 당국은 인원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도심 한 가운데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인근으로 짙은 연기가 확산해 일대에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오후 6시 48분께부터는 화재 진압으로 숭례문에서 시청역까지 세종대로 하위차로도 일부가 통제 중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속보] 서울 중구 북창동 화재 신고…짙은 연기 자욱

      26일 오후 서울 중구 북창동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중부소방서는 이날 오후 6시 22분께 북창동의 한 상가건물 2층에서 회색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소방 당국은 인원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고독사 60대 고독사 여성…옆 건물 화재 대피 유도 중 발견 '씁쓸'

      경기 동두천시에서 고독사한 60대 여성이 사망한 지 수일이 지난 후 발견됐다. 이조차 인근 건물 화재로 인한 수색 작업 가운데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했다.2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1시 30분께 동두천시 생연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과 소방관들은 추가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해당 주택 건물뿐만 아니라 인근 주택도 돌아다니며 대피 안내와 거주자 안전 여부를 확인했다.이 과정에서 불이 난 주택 옆 건물 한 가구에 살던 60대 여성 A씨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주변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집 안에 있지만 문은 잠겨있고, 응답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판단한 소방관들은 문을 개방해 들어가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A씨는 가족과 연락도 끊긴 채 혼자 살아 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부검 결과 발견 일주일 이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이날 화재는 다른 인명피해 없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