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이달말까지 환경살리기 캠페인에 나선다.

이달말까지 서울지역 전화국 및 지하철역 등에서 30만 봉지의 꽃씨를
무료로 나눠주는 "사랑의 꽃씨나누기" 캠페인을 이달말까지 벌인다.

또 18일 탄천, 안양천, 중랑천 주변에서 "샛강을 살리자.미래를 가꾸자"란
주제로 하천살리기운동을 실시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