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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향계] 엔화안정여부 불투명 .. 현금보유비중 높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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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7회담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회담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엔화약세 저지를 위한 선진국가들간
    공조체제가 강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일본의 획기적인 규제완화와 금융개혁없이는 엔화의 강세반전은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이 시장의 지배적인 관측이다.

    국내적으로는 구조조정으로 인한 실업의 증가와 강성 노조지도자들의
    등장으로 사회긴장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기업과 금융기관의 구조조정이 가시화될 때까지
    소극적인 자세를 견지할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현금 보유비중을 높이면서 보수적으로 대응할 것을 권한다.

    <전영동 보람증권 투자분석팀장>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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