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가 인덱스] 한국생명, '주치의 보험' 개발 입력1998.04.14 00:00 수정1998.04.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생명은 월 2만-3만원대 보험료를 내면 고혈압 당뇨 빈혈 등 11개 특정질병은 물론 암 시청각질환 골절 치아질환 등의 치료과정을 보장해 주는우리집 주치의보험을 개발, 14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시청각질환에 대한 보장상품은 국내에선 이번이 처음이다. 이 상품은 보험기간이 끝나면 납입보험료를 되돌려 받을 수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5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합병·분할시 소액주주보호"…정부 자본시장법 개정안 발표 정부가 일반주주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자본시장법 개정을 추진한다. 상법보다 자본시장법을 개정하는 게 기업에 미칠 충격이 작고, 실효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빠르면 이번 주 국회에 발의될 예정이다... 2 양종희 KB금융 회장 “디지털 금융 생태계 선도해야" KB금융그룹은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신관에서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최신 디지털·AI 관련 기술을 논의하는 '제6회 KB테크포럼 Beyond Exp'를... 3 개발자가 아니어도 AI 개발할 수 있습니다: 슈퍼브에이아이 [긱스] 슈퍼브에이아이의 김현수 대표는 듀크 대학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통해 인공지능을 공부하였다. 창업으로 커리어가 전환 된 것은 산업체의 현장경험을 위해 2016년 박사과정을 휴학하고 국내 기업 SKT 에 취업을 하게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