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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ye on BIZ] '직원 10명 초미니 첨단회사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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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의 인원으로 최고의 기술을 지향한다"

    현대전자가 전체 종업원이 10명뿐인 초미니 연구개발전문회사를 만들었다.

    현대전자는 14일 미국 현지법인(HEA)의 반도체 디자인 연구부문을
    "현대 다이나로직"이라는 별도법인으로 분리, 독립시켰다고 발표했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위치한 이 회사의 자본금은 5천만달러, 종업원은
    모두 10명이다.

    현대는 자유로운 연구분위기를 조성해주기 위해 디자인연구부문을
    독립시켰다고 밝혔다.

    종업원들의 연구의욕을 높히기위해 업무성과에 따라 회사 수익의 일부를
    직원들에게 나눠주는 인센티브제도도 도입키로 했다.

    다이나로직에서는 현대전자 이천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인 특수용도 D램의
    설계를 담당하게된다.

    이미 내년초 양산을 목표로 램버스D램의 개발에 들어갔다.

    현대는 다이나로직이 미국 현지의 시장동향을 신속하게 파악, 다양한
    제품의 메모리반도체를 개발, 공급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박주병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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