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벤처기업과 전략제휴 .. 우영에 4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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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우는 장외시장(코스닥)에 상장돼 있는 전자부문 벤처기업인
(주)우영에 4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양사간 해외마케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하는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자금지원은 무역금융 및 운전자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대우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해외 2백90여개 네트워크를 통해 (주)우영이
생산한 전자부품 3천만달러어치를 수출할 계획이다.
이같은 수출목표액은 (주)우영의 지난해 수출실적(1천8백만달러)보다 67%
신장한 것이다.
지난 94년 코스닥에 상장된 (주)우영은 국내 대기업과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전자부품을 판매, 지난해 6백12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컴퓨터용
커넥터와 소켓류의 경우 국내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우영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팩시밀리 및 복사기 부품인 밀착형
이미지센서를 생산하고 있다.
올초 유망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벤처사업팀을 신설한
(주)대우는 현재 5백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협력지원방안을 협의중이다.
<이익원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0일자 ).
(주)우영에 4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양사간 해외마케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하는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자금지원은 무역금융 및 운전자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대우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해외 2백90여개 네트워크를 통해 (주)우영이
생산한 전자부품 3천만달러어치를 수출할 계획이다.
이같은 수출목표액은 (주)우영의 지난해 수출실적(1천8백만달러)보다 67%
신장한 것이다.
지난 94년 코스닥에 상장된 (주)우영은 국내 대기업과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전자부품을 판매, 지난해 6백12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컴퓨터용
커넥터와 소켓류의 경우 국내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우영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팩시밀리 및 복사기 부품인 밀착형
이미지센서를 생산하고 있다.
올초 유망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벤처사업팀을 신설한
(주)대우는 현재 5백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협력지원방안을 협의중이다.
<이익원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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