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4.07 00:00
수정1998.04.07 00:00
지고 나서 댈 핑곗거리를 찾지 말라.
오직 이길수 있는 궁리를 하라.
* 치치 로드리게즈 *
우리는 한 선수나 한 시즌을 위해 코스를 개조하지 않는다.
오거스타의 모든 변화는 오랜 기간의 계획에 근거를 두고 이뤄진다.
지금도 그런 계획의 한 과정이다.
* 잭 스티븐스 오거스타내셔널GC 회장-타이거 우즈가 독주하지 못하도록
코스를 개조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지적에 대해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