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당기순손실 1천억 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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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이 97회계연도에서 1천억원 안팎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6일 "이번 결산에서 유가증권 평가손 반영비율은
1백%,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은 25%로 정했다"며 "이에따라 97회계연도 당기
순순실은 1천억원 가량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회계연도에서 유가증권 평가손이 1천여억원,역외펀드
손실금이 5백여억원,지급보증 대손충당금이 5백여억원 안팎"이라고 덧붙
였다.
박준동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7일자 ).
보인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6일 "이번 결산에서 유가증권 평가손 반영비율은
1백%,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은 25%로 정했다"며 "이에따라 97회계연도 당기
순순실은 1천억원 가량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회계연도에서 유가증권 평가손이 1천여억원,역외펀드
손실금이 5백여억원,지급보증 대손충당금이 5백여억원 안팎"이라고 덧붙
였다.
박준동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