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미집] 의정부 '청산 칡냉면' .. 야채로 만든 국물맛 일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의정부 양주군청앞에 있는 "청산 칡냉면"(대표 김용학 0351-847-3377)은
독특한 냉면맛으로 소문난 집이다.
인근 주민들은 물론 주말이면 광릉 포천 등 교외로 나온 사람들이
가족단위로 즐겨 찾는다.
조재구 케이블TV협회 사업국장은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냉면 생각이 나면 일부러 의정부까지 내려오죠"라고 말한다.
이곳 칡냉면(5천원)맛의 비결은 국물을 만드는 방법에 있다.
대부분의 냉면이 육수를 사용하고 있는것과는 달리 이곳에선 순수하게
야채로 국물을 우려낸다.
다시마 양파 마늘 등 20여가지의 야채와 해초를 4시간 이상 푹 삶은후
배즙을 섞어 살얼음처럼 만든다.
국물맛이 새콤달콤한 것은 이 때문.
참깨를 넣어 고소한 맛도 가미했다.
30년 조리경력의 주인 김씨가 "건강과 맛"을 염두에 두고 자신있게 개발한
메뉴.
칡냉면과 함께 얼큰한 맛의 아구찜도 일품이다.
2만5천원짜리를 주문하면 4식구가 충분히 먹을만큼 양이 푸짐하다.
"재료가 신선하지 않으면 아무리 양념이 많이 들어가도 맛을 낼수가
없어요"
주인 김씨는 매일 아침마다 가락시장에서 신선한 야채와 아구를 직접
가져와 조리한다.
좌석1백50석.
영업시간 오전9시~오후10시(연중무휴).
주차가능.
< 박성완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28일자 ).
독특한 냉면맛으로 소문난 집이다.
인근 주민들은 물론 주말이면 광릉 포천 등 교외로 나온 사람들이
가족단위로 즐겨 찾는다.
조재구 케이블TV협회 사업국장은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냉면 생각이 나면 일부러 의정부까지 내려오죠"라고 말한다.
이곳 칡냉면(5천원)맛의 비결은 국물을 만드는 방법에 있다.
대부분의 냉면이 육수를 사용하고 있는것과는 달리 이곳에선 순수하게
야채로 국물을 우려낸다.
다시마 양파 마늘 등 20여가지의 야채와 해초를 4시간 이상 푹 삶은후
배즙을 섞어 살얼음처럼 만든다.
국물맛이 새콤달콤한 것은 이 때문.
참깨를 넣어 고소한 맛도 가미했다.
30년 조리경력의 주인 김씨가 "건강과 맛"을 염두에 두고 자신있게 개발한
메뉴.
칡냉면과 함께 얼큰한 맛의 아구찜도 일품이다.
2만5천원짜리를 주문하면 4식구가 충분히 먹을만큼 양이 푸짐하다.
"재료가 신선하지 않으면 아무리 양념이 많이 들어가도 맛을 낼수가
없어요"
주인 김씨는 매일 아침마다 가락시장에서 신선한 야채와 아구를 직접
가져와 조리한다.
좌석1백50석.
영업시간 오전9시~오후10시(연중무휴).
주차가능.
< 박성완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28일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