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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관광유통센터, 27일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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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규모의 경남 "김해관광유통센터"가 27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 개발에 들어간다.

    경남도는 총사업비 1조3백30억원을 들여 오는 2005년까지 경남 김해
    시 장유면 신문리 일원에 27만평 규모의 김해관광유통센터를 완공키
    로 확정하고 27일 기공식을 가진뒤 본격 개발에 들어간다고 26일 발
    표했다.

    경남도가 제3섹터방식으로 추진하게되는 이사업은 민자개발자인 롯데
    쇼핑측이 9천9백10억원의 사업비로 단지조성과 유통시설및 문화관광시설
    등을 갖추고 도는 2백20억원을 투자해 진입도로와 상.하수도시설을 하
    게 된다.

    도와 롯데쇼핑은 1단계로 오는 2002년까지 전문백화점 쇼핑몰 등의
    유통시설과 농산물유통센터 스페이스월드 등 집객시설을 개장,2002년
    열리는 아시안게임과 월드컵대회 관광객들을 유치키로 했다.

    또 2단계로 오는 2005년까지 테마호텔 실내스키장 어드벤처월드 등
    레저시설을 준공,국내외 관광객,특히 일본 관광객들을 유치해 무역외
    수지적자를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센터내에 각종시설을 연결하는 순환 모노레일과 상가간을 걷지
    않고 이동할 수 있는 무빙워크시스템 등 최신 첨단시설을 설치하고 선
    진유통기법을 도입해 세계적인 유통센터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 관계자는 "김해관광센터가 완공되면 1만3천여명의 고용효과는 물
    론 연간 2천억원의 지역소득 파급효과를 가져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김태현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2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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