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 러시아에 반도체 생산공장 설립 입력1998.03.25 00:00 수정1998.03.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히타치가 러시아에 반도체 생산공장을 설립한다. 히타치는 현지업체와 공동으로 2천2백만엔을 투자, 바이폴라형 트랜지스터를 생산키로 했다. 이 회사의 지분은 51%다. 히타치는 주요 부품은 일본에서 만들되 러시아에서는 조립공정만 두기로 했다. 생산량은 연10만개 규모.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26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CB 총재 "당분간 유럽 경제 약세…하방 위험 크다" 경고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유럽 경제가 단기적으로 취약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4일(현지시간) 경고했다. 특히 유럽 경제 중기 전망은 하방 위험이 지배적이어서 불확실하다고 강... 2 'K열풍' 한창인데…계엄 사태에 '여행 기피국' 전락한 한국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언으로 인해 한국 사회가 혼란해지면서 전 세계 국가들도 한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하고 있다. 뉴질랜드는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를 상향 조정... 3 태국 대표 음식 '똠양꿍'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태국을 대표하는 음식인 똠얌꿍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올랐다. 새우에 라임, 향신료 등을 넣고 끓인 국물 요리인 똠양꿍은 태국의 대표 음식이다. 4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