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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증시 공급물량과다가 상승 걸림돌 .. 대신경제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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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4분기 주식시장은 공급물량의 과다로 수급구조가 악화돼 주가 상승의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5일 대신경제연구소에 따르면 2.4분기에는 발행시장 악화로 기업공개는
    이뤄질 가능성이 적으나 유상증자 물량이 2조6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금융기관의 유상증자 대기 물량이 몰려 있다고 대신경제연구소측은
    밝혔다.

    반면 평균 고객예탁금 추정치는 3조원으로 1.4분기의 3조5천4백80억원
    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주식수요는 약해질 전망이다.

    이에따라 고객예탁금 대비 주식공급물량비율이 86.6%에 달해 지난
    1.4분기 비율(46.7%)보다 40%포인트 정도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이 비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시장의 신규주식 소화력에 비해 주식공급
    물량이 과도하다는 것을 뜻한다.

    한편 대신경제연구소는 중요한 수급변수인 외국인 매매에 대해서도
    외국인의 "사자" 강도가 차츰 약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 송태형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2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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