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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결산 상장기업 경영실적] '불황속 흑자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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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흑자전환사인 삼영모방은 부동산 처분수익으로 흑자 전환을
    이끌어낸 대표적인 상장사다.

    이 회사는 96년 사업연도결산에서 22억원의 적자를 봤으나 이번 결산에선
    2백17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작년 하반기의 공장부지 매각이 이익으로 잡혔기 때문이다.

    <>.백광소재 진양 등은 출자지분 매각 차익으로 당기순이익을 증가시킨
    상장사로 분류된다.

    IMF체제이후 기업들이 구조조정 차원에서 곧잘 추진하는 재무구조 개선
    방안이다.

    백광소재는 작년 상반기중 나래이동통신 지분을 처분해 3백10억원의 차익을
    얻었다.

    덕분에 회사의 당기순이익이 1백30배정도 급증했다.

    < 조성근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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