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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이수성 전 총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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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대통령은 20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이수성 전총리를
    임명했다고 박지원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박 대변인은 "대화합의 시대를 열면서 통일에 대한 충분한 의지와 역량을
    갖춘 거물급 인사를 보임시켜 민족대화합의 길을 열려는 대통령의 의지 표현"
    이라고 인사배경을 설명했다.

    민주평통은 통일정책에 관한 각계 의견을 수렴하는 대통령자문기구로
    김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와관련, 김대통령이 정계개편 구상의 일단을 내비친게
    아니냐는 관측이 대두되고 있다.

    이 전총리가 구여권 대구.경북 인맥의 핵심중 하나인 점을 감안하면 화합
    명분을 앞세워 구여권인사 포섭을 강화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다.

    한편 지난 9일 1개월여의 일정으로 출국, 미국에 머물고 있는 이 전총리는
    곧 귀국일정을 잡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섭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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