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원 무덤 발견 주장 .. 충남 홍성서 입력1998.03.19 00:00 수정1998.03.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통일신라말기의 대문장가 고운 최치원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분묘와 그의 작품으로 보이는 금석문을 발견했다는 주장이 나와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옥진(홍주향토문화연구회부회장)씨는 충남 홍성군 장곡면 월계리 금환지역의 절골이라는 계곡에서 발견했다고 18일 밝혔다. < 오춘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내란특검 "김건희 계엄 관여 확인 안 돼…계엄 당일 행적 없어"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경찰, 통일교 한학자 총재 정치권 금품공여 피의자 전환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특검 "尹, 총살·한동훈 빨갱이 언급…반대세력 제거 위해 계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