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국 국무원 기술관료 대거 중용 .. 주룽지 차기총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 행정부인 국무원을 앞으로 5년동안 이끌 주룽지(주용기)총리내정자는
    새내각에 테크노크라트(기술관료)들을 대거 기용하는 인사안을 승인받았다고
    홍콩 신문들이 15일 보도했다.

    홍콩의 명보 등에 따르면 국가경제무역위원회주임에 성화런(성화인.63)
    중국석유화학총공사 총경리가 중용되고 국가안전부장에 소장파인 쉬용위에
    (허영약.46)가 기용되는 파격적인 인사가 내주 단행된다.

    국가경제무역위는 지난 14일 끝난 제9기 전인대 1차회의에서 승인된 국무원
    기구개편에 따라 석탄공업부 기계공업부 야금공업부 국내무역부 화학공업부
    등을 흡수, 산업전반을 총괄하는 막강한 부서가 된다.

    장쩌민 주석은 이 막강한 부서의 주임으로 측근인 우방궈(오방국) 부총리를
    강력히 천거했으나 실무경험과 거시정책 능력을 함께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
    는 주 총리내정자의 논리에 밀린 것으로 알려졌다.

    주 총리내정자는 또 주용캉(주영강) 중국석유천연가스총공사 총경리를
    국토자원부장에 내정, 석유업계 인사들의 국무원진출시대를 열었다.

    그는 또 대외무역 경제합작부장에는 스광성(석광생)이 기용돼 기술전문관료
    중시의 풍토를 조성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6일자).

    ADVERTISEMENT

    1. 1

      "韓 선박, 홍해 통과"…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태 이후 처음으로 우리나라 선박이 홍해를 빠져나왔다.해양수산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17일 밝혔다.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우회로인 ...

    2. 2

      "나 좀 구해줘" 납치된 딸 위해 2400만원 보냈더니…'이럴수가'

      중국에서 19세인 딸이 캄보디아에서 납치돼 고문까지 당했다는 연락을 받고 납치범에게 11만 위안(약 2390만원)을 보냈지만 딸을 되찾지 못했다는 사건이 사실은 부모로부터 돈을 받아내기 위해 딸이 남자친구와 짜고 벌...

    3. 3

      헤이스팅스 사퇴 소식에…'실적 호조' 넷플릭스 주가도 급락

      넷플릭스 공동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리드 헤이스팅스가 오는 6월 임기 종료와 함께 이사회에서 물러난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넷플릭스는 이날 실적 발표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9% 이상 하락했는데 실망스러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