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국인 주재원 입국 하자마자 증권투자 가능 .. 증관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입국 첫날이라도 장기체류 비자만 내밀면 주식이나 채권을 살 수
    있습니다"

    증권관리위원회는 13일 거주기간 6개월 미만인 내국민대우 외국인에
    대해서도 증권시장에서 한국인과 동등하게 대접해 주기로 결정했다.

    완전한 내국민 자격으로 증시투자를 할 수 있도록 외국인 매매규정을 바꾼
    것이다.

    이에따라 오는 20일부터는 투자자등록을 할 필요가 없어졌고 주식을 외상
    매입하는 신용거래도 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한국지점 근무를 위해 입국한 외국인은 공항에 내리자마자 증권회사
    로 가서 매수주문만 내면 주식을 살 수 있게 됐다.

    증권당국은 그동안 거주기간이 6개월이상인 상사주재원이나 외국계 법인만
    내국민으로 분류해 왔다.

    증권관리위원회는 같은 맥락에서 기업인수합병 과정중 장외매수 공고가
    나올 경우 외국인들도 매수요청에 응해 주식을 내다팔수 있도록 했다.

    <양홍모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4일자).

    ADVERTISEMENT

    1. 1

      [마켓칼럼]상법 개정이 여는 새로운 시대, 그 이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은기환 한화자산운용 한화그린히어로...

    2. 2

      안 먹히는 트럼프 '타코'…"목·금요일 피하라"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투자자 인내심은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을 위해 4월 6일까지 공격을 늦추기로 했지만, 유가는 상승세를 재개했습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10달러,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도 100달러를 ...

    3. 3

      미·이란 확전 우려에 투매 확산…3대지수 일제히 급락 [뉴욕증시 브리핑]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과 제철 공장을 공습하면서 확전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급락했다.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