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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말 주식 배당물량 매물압박 크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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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말께부터 주식배당을 실시한 12월 결산회사의 배당물량 출회가
    본격화되지만 당해 주식에 매물압박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대신증권은 올해 주식배당을 실시하는 12월 결산법인은 60개사
    (61종목)로 이들의 주식배당 규모는 1천8백99만여주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11일 종가를 기준으로 할 경우 3천2백18억여원에 이른다.

    이같은 올해 주식배당물량은 지난해의 84종목 4천5백억원에 비해서는
    1천억원이상 적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으로 예측된다.

    올해 주식배당물량은 오는 19일 신한은행을 시작으로 증시에 유입되기
    시작한다.

    기업별로는 18만6천5백69주의 주식배당을 계획하고 있는 SK텔레콤의
    현싯가가 9백86억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신한은행 5백20억원 <>국민은행 3백41억원 <>한국장기은행
    2백81억원 <>에스원 1백26억원 <>대상 1백24억원 <>한솔제지 1백3억원
    등의 순으로 주식배당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12월 결산사의 주식배당은 94년 1백개사, 95년 98개사, 96년 82개사에서
    97년에는 60개사로 꾸준히 줄어들었다.

    < 송태형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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