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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동정] 장영수(대우베트남본사사장)/배순훈(정통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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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수 대우그룹 베트남지역본사 사장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간
    우호증진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9일 방한한 농 득 마잉 베트남
    국회의장 일행과 함께 귀국했다.

    <>배순훈 정보통신부장관은 9일오전 크리스티앙 소떼르 프랑스 예산장관의
    예방을 받고 한.프랑스 양국간 정보통신을 비롯한 경제협력증진 방안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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