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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금속, 올해 매출 지난해대비 30% 늘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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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금속(대표 박희수)이 내수판매를 줄이는 대신 수출을 확대, 올 매출을
    지난해보다 30% 늘릴 계획이다.

    이 회사관계자는 지난해 2천5백억원이던 매출액을 올해는 3천3백억원으로
    늘리고 수출은 지난해의 4만6천2백t에서 올해 7만2천t으로 55.8%높일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대신 내수시장불황을 감안,국내판매는 지난해의 8만1천8백t에서 금년엔
    5만3천t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회사측은 주력제품인 동선의 경우 지난해 4만2천9백50t이던 수출을
    올해는 7만t(63%)으로 확대, 금액으로는 2천1백억원(1백17.5%)의 수출을
    달성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회사는 지난달말 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 수출입금융 신용보증규모를
    업체당 1백억원에서 5백억원으로 확대함에따라 원자재수급난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영국의 전기동업체에 1만t의 원자재를 주문해놓고 본격 수출채비를
    갖춰놓았다.

    박승용전무는 "그동안 원자재수급애로때문에 수출타격이 우려됐으나
    신용보증문제가 타결될 경우 수출주문이 2-3천t씩 밀려있어 목표달성
    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창호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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