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진념 떠난 '기아호'] '기아자동차 법정관리인 누가 되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아자동차의 법정관리인은 누가 될것인가.

    기아자동차에 대한 법원의 정리절차개시결정이 떨어진후 선임될 관리인에
    관심이 쏠리고있다.

    법정관리인은 현재의 재산보전관리인보다 훨씬 큰 힘을 갖는 실질적인
    경영자다.

    때문에 그의 역할에 따라 기아처리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개시결정자체가 늦어지고 있다.

    회사정리법이 고쳐지면서 채권자협의회와 관리위원회를 구성하는 절차가
    추가됐기 때문이다.

    이를 구성하는데는 적어도 1~2주일이 걸릴 전망이다.

    채권자협의회에서 관리인을 추천하게돼 있다.

    이에따라 관리인선임은 빨라야 이달 중순께 이뤄지고 더 늦어질 공산도
    크다.

    관리인후보는 산업은행등 채권단에서 누구를 추천하느냐에 달려있다.

    전직 산은총재나 장관을 지낸 중량급인사가 선임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아자동차는 현 재산보전관리인인 박제혁 사장이 법정관리인으로 선임되길
    기대하고 있으나 박사장에 대한 채권단의 반응은 아직까진 미지수다.

    관리인선임전까지는 당분간 박사장이 재산보전관리인으로서 기아를
    끌어가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5일자).

    ADVERTISEMENT

    1. 1

      [이달의 책] 글로벌 공급망은 상시적 위기 상태다

      [한경ESG] 이 달의 책 2026 쇼크: 공급망은 이미 전쟁터다 신민호 지음 │ 삼일인포마인 │2만 원트럼프 2.0 이후의 고율 관세,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mid...

    2. 2

      소니 등 14개사, 재생 가능 플라스틱 공급망 구축

      [한경ESG] 글로벌 - 공급망 소니가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2026년 2월 소니는 미쓰비시상사·이데미쓰코산·미쓰이화학·도레이, 핀란드...

    3. 3

      "에너지 정책 설계, 데이터와 모형으로 풀어냅니다"

      [한경ESG] 스페셜 - 포커스 인터뷰김승완 한국에너지공대 에너지정책연구소장 에너지 전환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에너지 정책을 둘러싼 질문도 더 복잡해지고 있다. 재생에너지 확대, 대형 전력수요의 등장, 전력망...

    ADVERTISEMENT

    ADVERTISEMENT